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쿄 디즈니씨 (문단 편집) === 아메리칸 워터프런트 === 미국 뉴욕의 항구를 재현해놓은 구역이며 디즈니씨에서 가장 붐비는 곳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닌 공간. 토이스토리 매니아와 타워 오브 테러, 그리고 인기 많은 공연장까지 있기 때문에 이 공간은 성수기에는 화장실에도 줄이 넘칠 정도다. 토이스토리 매니아 옆의 화장실은 폭발 직전이 되므로 일렉트릭 레일웨이 바로 밑의 화장실을 이용하자. 크게 토이스토리 매니아, 타워 오브 테러, 브로드웨이 뮤직 시어터가 위치한 뉴욕의 거리와 한적한 뉴욕 어촌마을인 두 공간으로 이루어져있다. 어촌마을 쪽은 어트랙션이나 기구가 없기 때문에 사람들의 왕래가 드문 공간 중 하나. 어트랙션 * [[타워 오브 테러]] ★ 저주 걸린 인형 시리키 우툰두와 함께 행방불명된 호텔의 지배인 하이타워 13세, 그가 행방불명된 이후 폐쇄된 호텔에 뉴욕시 보존협회가 주최하는 투어의 일환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최상층을 올라가본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번지드롭류 어트랙션. 평소에는 조금 완만하고 규칙적인 패턴으로 운영되지만 일본 대학생들의 방학기간인 1~3월 동안에는 20대를 위한 '언리미티드 버전'으로 운행하는데, 기존에 비해 불규칙적이고 격렬하게 운행되어 평소보다 훨씬 스릴이 있어서 대기시간이 배로 뛰어오른다. [[타워 오브 테러|문서 참조]] * 토이 스토리 매니아! ★ 그야말로 도쿄 디즈니씨 최고의 인기 어트랙션으로, 레일에 따라 기구를 타고 이동하면서 레이저 총으로 옆자리 상대와 점수경쟁을 하는 슈팅 다크라이드이다. 오픈 초기에는 대기시간만 600분(...)이 나왔던 기록이 있으며 지금도 씨에서 대기시간이 긴 어트랙션 중 하나이다. 파크가 개장할 때 토이스토리 매니아를 향해 걸어가는 사람들의 물결은 정말이지 진풍경. 토이스토리 매니아를 탈 것이냐 안 탈 것이냐로 그 날의 디즈니씨 관람의 판도가 변할 정도다.[* 토이스토리 매니아를 탈 사람들은 입구에서 왼쪽으로 꺾어지고 타지 않을 사람들은 소아링을 타기 위해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간다.] 새로운 어트렉션인 소아링이 추가되었지만 대기시간은 여전히 성수기 기본이 300분 가까이 된다. 대기줄이 그나마 그늘 아래에 있어서 다행. 어트랙션 바깥에는 아이들용으로 몇몇 미니게임이 있고 미스터 포테이토 헤드가 작은 공연을 여는 조그마한 공연장이 있다. 시간은 정해져있지 않고 랜덤인 듯. 토이스토리 관련 상점은 건물에는 없고 바로 바깥에 간이형 상점이 있다. * 빅 시티 비클 디즈니씨의 뉴욕 거리를 차로 둘러보는 형태의 어트랙션으로 사람들이 워낙 바글바글한 곳이라 타는 거나 걷는 거나 큰 차이는 없다. 2020년 3월 19일까지 운휴한다. * 디즈니씨 일렉트릭 레일웨이 디즈니씨는 가운데의 화산과 바다로 인해 동선이 최악에 가깝다. 정문에서 머메이드 라군까지 가는데 걸어서 15~20분은 걸어야한다. 디즈니씨 일렉트릭 레일웨이는 이러한 단점을 어느정도 커버해준다. 디즈니씨 내부의 전철이라고 보면 될 듯. 실제로 긴 거리를 걷기 힘들어하는 유모차를 가진 부모들이 많이 타기 때문에 좌석이 널널한 편. 보통 이곳에서 타는 것이 대기줄이 길고 포트 디스커버리에서 타는 것은 짧다. 웨스턴 리버 철도와는 다르게 역이 2개 이상이다. 철도법이 개정되어서 역을 2개 이상 지어도 운임을 받아야할 의무가 없어졌기 때문. * 터틀 토크 ★ [[니모를 찾아서]]에 등장하는 거북이 크러시와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어트랙션. 기본적으로 거북이 크러시 역을 맡는 사람은 [[만자이]]에 능통한 사람이며, 상대방이 어떠한 말을 해도 [[츳코미]]를 걸어온다. 실제로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개그맨을 보내어 서로 배틀을 시켜봤지만, 결국은 개그맨이 폭소하면서 개그맨의 패배. [[스탠드업 코미디]] 비슷한 느낌이 나고, 굉장히 재밌으므로 일본어 청해 능력이 된다면 성우의 드립을 한번 들어보자. 단, 자신이 지목받았을 경우 거북이로부터 굉장히 [[츳코미]]를 받게 되며, 관람객들에게 웃음거리가 된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웃음거리가 되는 것을 싫어한다면 진지하게 고민해보자. 디즈니랜드에도 스티치 인카운터라는 비슷한 공간이 있다. 일본어 청해가 안된다면 그냥 패스해도 되는 곳. 은근히 운영시간도 길어서 시간 낭비라고 느낄 수 있다. 콜롬비아호 쪽에 있으므로 은근히 찾기가 어려운 곳이기도 하다. 2020년 2월 6일부터 패스트패스의 발급이 가능하다. * 디즈니씨 트랜짓 스티머라인 * 콜롬비아호 거대한 여객선 조형물. 내부에 레스토랑이 있으며 계단을 통해 맨 위 갑판까지 올라가 볼 수도 있다. 밤에 올라가서 보면 경관이 무척 아름답다. 커플들이 상시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올라가보면 커플들이 바글바글하다. 배의 밑에는 헤라클레스호라는 작은 배가 있고 앞에는 등대도 있는데 등대에는 직접 가볼 수도 있다. 공연장 * 브로드웨이 뮤직시어터 미키와 미니가 메인으로 등장하고, 그 뒤로 재즈 밴드가 등장하여 재즈 연주를 하는 빅 밴드 비트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추첨을 통해 티켓을 받을 수 있다. 디즈니씨에 방문했다면 반드시 들러야하는 곳으로 다른 곳의 미니공연들과 차원이 다른 규모와 퀄리티를 자랑한다. 영어 노래가 많이 나오고 공연시간이 30분이나 된다. 토이스토리 매니아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공연을 볼려면 고생 좀 해야한다. * 독사이드 스테이지 콜롬비아호 바로 앞에 위치한 공연장으로 헬로 뉴욕! 등 미국풍의 공연이 열린다. 다른 곳의 공연장과 달리 정원이 꽉 차도 나름 밖에서 볼 수 있는 숨겨진 공간들이 많다. 콜롬비아호에 올라가는 계단이나 2층 복도에서도 볼 수 있는데 공연장을 완전히 옆과 뒤에서 보게 되므로 추천하기는 어렵다. 성수기일 경우에는 직원이 서 있으면 안된다고 제지를 할 수도 있다. * 빌리지 그리팅 플레이스 뉴욕 사이드에서 포토 디스커버리로 쭈욱 걸어가다보면 어트렉션이 거의 없는 한적한 공간들이 나오는데 그 곳에 위치해 있다. 오리지널 캐릭터 더피나 기타 친구들과 그리팅이 가능하다. 오리지널 캐릭터라 만나기 널럴할 것 같지만 일본인들이 얘들을 너무 좋아해서(...) 대기시간은 디즈니 캐릭터들과 거의 차이가 없다. 이 곳 주변은 사람들의 왕래가 가장 적은 정말 한적한 곳으로 밤에 이 쪽으로 귀가하고 있으면 직원들도 없어서 은근히 무서울 정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